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안84가 매매한 여의도 작업실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기안84의 새로운 여의도 작업실이 공개됐다. 전체 리모델링을 한 작업실은 화사한 톤의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안84는 “옛날에 무슨 교회 본부로 쓰다가 싸게 내놨더라”라면서 “샀다. 그냥 너무 싸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사무실 창문으로 성모 마리아 뷰가 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키는 “이 정도면 셀카를 찍다가 얼굴인식도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의 결혼설에 관심이 모였고, 기안84는 "형 반지 꼈다던데, 기사가 났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박나래 역시 "진짜로 얘기해야 할 것 같다"라면서 서운함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사실이면 얘기 했을 것이라며 "있으면 여기서 제일 먼저 공개할 거다”라고 회원들에게 호소했다.

전현무는 기안84와 함께 사주, 타로 궁합을 봤고, 타로 마스터는 기안84의 뉴 작업실에 대해 “결혼이 가능한 장소다”라면서 결혼, 연애가 번성하는 자리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의 결혼운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됐다. 타로 마스터는 “결혼을 50세 전에 하는 게 보이긴 한다”라면서 정착 운이 보인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타로 마스터는 “특히 내년에 강하다”라면서 “그런데 과거의 분도 하나 있다”라고 덧붙였다.

독립한 규현은 쌍둥이 조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규현은 조카들과 함께 동물원으로 향했지만, 이내 지친 체력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규현은 친누나와 조카들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조카들을 위해 마늘 등 매운 재료는 빼고 만드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규현은 “맛있게 잘 먹으니까 좋더라”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규현의 누나가 준비한 깜짝 생일 이벤트가 그려졌다. 미리 누나의 서프라이즈를 눈치 챈 규현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난감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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