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곽튜브의 어린시절이 공개됐다.
1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부평 깡통 시장을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가 자신이 살아왔던 동네를 전현무와 함께 돌기 시작했다. 곽튜브는 세월이 흘러도 정겨운 모습이 그대로 남겨진 동네를 보며 추억에 젖었다.
전현무는 "여기는 변함없이 좋겠다"고 했고 곽튜브는 "여기는 동네가 안 변하더라"고 했다. 이때 상인들이 두 사람에게 인사하더니 전현무를 알아봤다.
곽튜브는 "제가 항상 바지를 줄여 입어서 모든 바지를 항상 여기다 맡긴다"고 했다. 전현무는 "왜 줄여 입냐"고 하면서 궁금해 했고 곽튜브는 "허리에 맞추면 다리가 기니까 그렇게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계속해서 전현무와 동네를 돌고 있는것에 대해 감격하며 "우리 동네에 형이 와 있는 것에 대해 동네 사람들이 신기해 할 것이다"고 했다. 주민들은 곽튜브를 1차로 알아보고 2차로 전현무가 옆에 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튜브는 주민에게 "저 여기 산다고 말 안했는데 소문이 났다"고 하면서 곽튜브가 기억하지 못했던 TMI를 언급해 놀라게 했다. 곽튜브는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주민에 대해 당황해 황급히 자리를 뜨려고 했다. 그렇게 무 계획으로 고향집에 찾은 곽튜브는 초인종을 두고 노크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왜 멀쩡한 초인종을 두고 노크를 하냐"고 물었고 곽튜브는 초인종이 고장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무도 없어서 결국 곽튜브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 전현무는 부엌에서 곽튜브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선 "이때는 괜찮았네, 귀엽네"라고 했고 곽튜브는 "초등학교 때는 인기가 좀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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