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병희와 김지석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JTBC '배우반상회'에서는 윤병희와 김지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윤병희가 등장했다. 윤병희는 '스토브리그'에서 펼친 찰떡같은 연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다.
'빈센조'에서는 '사무장넴(?)'으로 활약하기도 하고 드라마 '악의꽃'을 포함한 90여 편의 출연 작품마다 달라지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비주얼 배우이기도 하다.
모두들 영상과 또 다르다고 말하자 윤병희는 "제가 조금 저평가 받는 게 있는데 실물은 좀 괜찮다"며 "고수들은 딱 가만히 씨익 웃잖냐 스스로 부족하면 괜히 이빨 드러내고 하는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도연은 "정말 첫 멘트 부터 너무 재밌다"고 했다.
윤병희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김선영은 "진짜 '빈센조'에서 비주얼 2위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앞서 윤병희는 '빈센조' 배우 중 비주얼 투표에서 송중기와 1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러자 갑자기 윤병희는 "김우빈, 한지민과 삼각관계다"라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언급했다. 그런걸 삼각관계라고 하냐는 질문에 윤병희는 당연하다듯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실제로 드라마에서 일단 한지민을 사이에 두고 김우빈과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다. 장도연은 "꼭짓점에 세 명이 서 계셨던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병희는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들이 저만의 시간을 허락해 줘서 휴일을 갖게 됐다"고 하면서 복싱장으로 갔다. 복싱을 하면서도 대사를 읊어대던 윤병희는 "일석이조로 운동이라도 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도 하고 캐릭터로서 질문도 던져 보고 한다"고 하면서 트레이닝을 한다고 했다.
왜 그렇게 트레이닝을 하냐는 질문에 윤병희는 "가족들이랑 있는데 제가 연습하고 시간 보내는 게 좀 그래서 집에서는 가족에게 집중하고 싶었다"며 "해결 안 되는 신을 계속 염두에 두고 있으면 저렇게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고 했다.
복싱 후 분식집을 찾은 윤병희는 김한종, 권혁범을 만났다. 떡볶이를 너무 좋아한다는 윤병희는 국물 떡볶이 부터 즉석 떡볶이 까지 떡볶이 도장깨기를 했다.
한편 김지석도 등장했다. 김지석은 연기 뿐만 아니라 광고, 유튜브 콘텐츠 까지 모든 것을 회의를 통해 진행하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석은 부모님을 만나 상담을 하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연기에 대해 고민하는 김지석에게 아버지는 "배역에 비중을 두니 배역이 초라해지면 내가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다"며 "배역은 배역이고 너는 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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