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최연소 이장과 함께 마을 방송을 체험했다.

6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한민국 최연소 이장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오옥마을에서 온 우리나라 최연소 이장 정민수 자기와의 대화가 그려졌다. 25세의 젊은 이장인 그는 “이장님이 마을 방송을 바꾸셨다고 하던데요”라는 질문에 “예전에는 마을회관에 가서 마이크 잡고 방송을 했는데요, 지금은 휴대폰 앱으로 방송을 하면 마을 방송뿐만 아니라 주민들 휴대폰으로도 송출이 됩니다”라고 해 두 자기들을 놀라게 했다.

“여기서 앱으로 방송을 하면 실시간으로 마을회관에 송출됩니다”라는 설명에 두 자기들은 “그러면 저희도 같이해볼까요?”라고 흥미를 보였다. 마을 방송 과정을 신기하게 지켜보던 두 자기들은 오옥마을 주민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정민수 이장은 직접 면사무소에 가서 신청해야 했던 공익직접지불금을 주민들이 간편하게 메시지 앱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알리기도 했다고. 그는 “주민분들이 모르는 행정 정보를 잘 알려드려서 신청 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의 바람”이라는 책임감을 보였다.

지방에 소멸 위험 지역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라며 속상해 하며 “’내가 마을에 청년을 유입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마을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주민들을 더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을까?’ 그게 저의 큰 고민입니다”라고 털어놓는 정 이장의 모습에 유재석은 “이장님은 이장님이에요, 나이와는 상관 없습니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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