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사진=민선유기자
황정음/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정음이 남편의 외도를 폭로한 후 첫 SNS 글을 올리며 활동을 이어갔다.

7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에 SBS '7인의 부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황정음은 '7인의 부활' 스틸컷을 통해 직접 드라마 홍보에 나선 모양새다.

'7인의 부활' 스틸컷 업로드는 황정음이 남편의 외도를 SNS에 폭로한 후 2주 만의 첫 게시글이기도 하다. 남편의 외도를 폭로하며 이혼을 발표한 황정음은 잠시 댓글로 설전했으나, 다시 침묵했다. 남편을 폭로한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다.

앞서 지난달 21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에 남편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겉으로는 럽스타그램으로 보였지만, 이는 외도를 폭로하는 듯한 글이었다.

황정음은 댓글을 통해 "이영돈이 지금 걸린 게 많아서 횡설수설할 거다"라며 외도를 암시했고, 얼마되지 않아 소속사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이후 황정음은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며 "바람피는 놈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 그게 인생인 거란다"라며 반박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이혼 발표 후에도 '7인의 부활' 촬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신동엽의 짠한형' 촬영도 마쳤다. 이혼 발표에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여기에 SNS까지 재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이영돈과 결혼, 이후 2021년 파경 위기였다가 재결합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둔 황정음은 재결합 3년 만에 이혼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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