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주우재가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공감하지 못하는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가 쉽게 공감하지 못한 주우재를 가르켜 "실제로 오감 임장 같이 모시고 가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숙이 마라도, 독도, 울릉도, 흑산도, 욕지도 등을 언급했고 당황한 주우재는 "나 여의도도 잘 안간다"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옆에서 "아르헨티나는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또 "걸을 때는 맨발로 걸어야 한다"고 했고 맨발로 걸으라는 말에 모든 출연진들이 동조했다. 이를 못들은 척한 주우재는 "잘 들었다"며 김대호에게 "그래서 오늘 어디 갔다 오셨냐"고 화제를 돌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모두들 듣지 않고 단체 오감 임장을 하고 싶다고 했다. 출연진들은 욕지도, 보길도, 철원군, 한탄강 등 장소가 언급됐고 가마솥닭백숙도 먹고 싶다고 했다. 양세찬은 "모두들 열심히 하자"고 했고 공감하지 못하는 주우재는 "이게 다 같이 어디 가는 프로그램이냐"고 황당해 했다. 김숙은 옆에서 "딴 사람은 빠져도 주우재는 필참이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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