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청하와 비비가 받쓰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청하와 비비가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청하와 비비가 찾아왔다. 신동엽 덕분에 이름의 중요성을 알았다는 청하는 "제가 첫 출연이었을 때 한번에 아는 정답들이 많이 없잖아요. 제가 제 이름을 안 외치고 자꾸 정답을 외쳐서. 근데 선배님께서 갑자기 저한테 인사를 하셨다"라고 말했고, 붐은 "피해자 모임들이 따로 있어요. 거기 가입하면 돼요. 그 충격이 오래갔었다고"라고 되물었다. 이에 청하는 "오래 갔었다. 제가 언제 선배님한테 인사를 받아보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과 '마녀 사냥'을 함께 했던 비비는 "그때는 친구 같은 분위기였는데 놀토에서는 어르신처럼 모두를 굽어살피는 그런 모습인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마녀사냥'하면서 저보다 한참 어린데도 누나 같은 느낌이 들었다.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비비는 "저 요즘 이미지 달리 가고 있습니다. 선배님. 오늘 입은 걸 보세요. 완벽한 봄처녀입니다"라고 어필했다.
대전 태평전통시장의 차곱순이 걸린 1라운드 대결곡 (여자)아이들이 공개되자 비비는 "저번에도 저 아이들 곡 맞혔거든요"라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여자)아이들의 '알러지'가 대결곡으로 공개됐다. 이에 비비는 "뭐였지? 귀담아들을걸. 들어봤어요. 근데 저 가사를 안 봤어요"라며 아쉬워했다.
노래를 들어봤다던 비비가 아쉬운 받쓰를 공개하고 민망해했다. 비비는 "제가 이걸 되게 못 하네요. 저번에는 룰을 몰라서 못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룰을 정확하게 인지했는데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박나래가 원샷을 차지했다. 8주 만에 원샷이라는 박나래는 "목소리를 잃고 귀를 얻은 거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나래야 영어 있는 거 아니야? 영어 물어봐줘"라고 말했고, 박나래가 물어봐 영어가 2개, 불어 1개가 있다는 것을 알고 멤버들이 혼란스러워했다. 붐은 "거기에 숫자도 1개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받쓰에 하나도 없는 상황에 멤버들이 당황했다. 키는 "이 짧은 거에 그게 다?"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2차 듣기 후 피오는 "숫자는 잡았어요. '십대'네 '십대'"라며 '요즘 십 대'를 잡아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태연은 풀리지 않는 첫째줄 '인 탐색 탭'에 "둘러보기가 탐색 그거 아니야? 거기에 샤넬을 쳐보나?"라며 의아해했다. 그리고 비비의 주장으로 수정 없이 가게 됐다. 2차 시도만에 성공해 멤버들이 환호했다. 붐은 "아까 비비가 얘기한 게 정확해요. 돋보기가 그쵸"라고 알려줬다.
에그인헬이 걸린 2라운드 대결곡이 전소미의 수록곡이라는 말에 청하는 "저 수록곡 다 들었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전소미의 '개별로'가 대결곡으로 공개됐다. 청하는 "제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문제 구간이 공개되고 청하가 밝은 웃음을 터트렸다. 피오는 "제 거 보고 청하 씨거 보면 될 거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줬다. 그리고 청하는 "제가 사실은 안 듣고 이 부분이구나 유추만 했거든요? 아닐 수도 있잖아요. 근데 소미야 나 진짜 네 노래 진짜 많이 듣거든?"라며 자신했다. 청하가 원샷을 차지했다.
청하는 "이겁니다 이거. 제가 전에 나왔을 때 너무 활약을 못하고 도움이 되어 드린 적이 없다"라며 정답을 확신하며 신나게 정답존으로 향했다. 그리고 1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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