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종민이 드디어 한끼 먹게됐다.

10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자유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유여행을 즐기게 된 가운데 마트에서 재료를 구입하고 숙소로 가게됐다. 숙소에서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각자 식재료를 꺼내 식사준비를 시작했다. 딘딘은 "근데 자유여행이 어째 더 쉬는 시간이 없는 것 같다"고 하면서 피곤해 했다. 나인우와 유선호는 족구장에서 족구를 하기 시작했고 문세윤은 기타를 쳤다.

이와중에 김종민은 한끼도 먹지 못한 상황이었다. 배가 너무 고픈 김종민은 힘겨워 하며 빨리 뭐좀 먹자고 했다. 이와중에 메뉴는 삼겹살과 짜구리였다.

멤버들은 또다시 돌림판을 이용해 한명씩 짜구리, 삼겹살을 각각 못먹게 하자고 했다. 돌림판 결과 딘딘은 삼겹살을 못먹게 됐고 김종민은 삼겹살을 먹게됐다. 쫄쫄 굶었던 김종민은 드디어 삼겹살로 한끼 먹게됐다.

딘딘은 "원래 이런곳에서는 라면이 더 맛있다"고 했지만 김종민은 "면이 다 불었다"고 태클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짜구리는 못먹고 삼겹살만 먹을 수 있는 상태였다. 식사를 마치고 식사량이 부족했던 김종민은 "내가 라면을 또 맛있게 끓인다"고 한 뒤 봉지 라면 4봉지를 끓였다.

라면을 끓이던 김종민은 맛만 본다고 했지만 모두들 돌림판을 돌려야 한다며 말렸고 결국 또 돌림판을 돌리게 됐다. 결과 김종민은 다행히 라면을 먹을 수 있었다. 라면을 한젓가락 먹은 김종민은 "이게 얼마만의 면이냐"고 하면서 감격스러워 했다.

이와중에 멤버들은 팝콘 잡기를 하자고 했다. 이때 PD는 기네스북 기록 36개를 깨면 50만 원을 주겠다고 했다.

멤버들은 열심히 도전했지만 결국 용돈을 얻지 못했다. 그와중에 딘딘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한 게임으로 바구니에 공을 멀리서 던지기 농구게임을 하자면서 자신감이 아주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딘딘은 "나 농구 레슨도 받는다"고 하면서 의기양양해 했다. 하지만 딘딘은 한 번에 성공한 연정훈 유선호와 다르게 끝까지 남았고 결국 딘딘은 자신이 제안한 게임에 져서 야외취침을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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