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샵뚱과 이영자의 쿵짝이 맞았다.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현무, 샵뚱, 이영자, 송은이의 싱가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샵뚱, 이영자, 송은이는 함께 싱가폴로 떠나 먹방을 보였다. 이들은 핫팟거리로 갔다. 이는 뜨거운 볼에 담긴 음식을 지칭하는 단어로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몰려들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영자는 이곳에서 핫팟이 아닌 해산물 플래터를 픽하겠다고 했다. 홍현희는 이에대해 평범함을 늘 거부한다고 했다. 이영자는 우선 7인분을 시켰다. 송은이가 "우리 5명 아니냐"고 했지만 이영자는 본인이 2인분, 샵뚱이 3인분을 한다고 했다.

또한 이영자는 해산물엔 갑각류가 있기 때문에 껍질양까지 하면 얼마 안된다고 했다. 그러자 샵뚱은 맞다면서 맞장구 피며 해산물은 벗겨놓으면 뭐가 없어가지고 양이 얼마 안될 뿐더러 해산물 자체가 다 라이트한 느낌이라고 했다. 이처럼 샵뚱은 이영자와 먹는 것에 대해 잘 맞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샵뚱에게 이영자와 잘 맞는 것 같다고 하자 기내 부터느껴진 속도감에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샵뚱은 "소울메이트를 만난 것 같다"고 했다. 블랙페퍼 크랩까지 시키자는 말에 모두가 놀랐고 이에 샵뚱은 "하나만 시키면 양이 없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샵뚱 혼자 먹으라"고 했고 샵뚱은 은근한 미소를 보였다. 이후 본격적인 먹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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