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양조위, 유덕화가 '무간도' 이후 20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영화 '골드핑거'의 주역인 배우 양조위, 유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조위는 "그동안의 캐릭터와 매우 달랐고, 유덕화 배우가 함께 하니까 오랜 기간 같이 작업하지 않았었기에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유덕화 역시 "구조와 주제가 매우 특이하게 느껴졌다"며 "역할이 누구인지 물었더니 양조위라고 해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양조위는 "예전보다 더 성숙해졌고 연기적으로도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호흡이 정말 잘 맞았던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유덕화 역시 "정말 기대했다. 촬영할 때 정말 흥분됐다"며 "촬영을 마친 후 작품이 나왔을 때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화답했다.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은 홍콩 느와르로, 오는 4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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