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광수의 행동에 데프콘의 답답함이 폭발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SOLO)’에서는 영철, 광수과 2대1 데이트를 한 영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운전을 담당한 영숙은 뒷자리에 앉은 광수의 표정이 좋지 않자 “광수 님 어디 불편하세요?”라고 살폈다. “안 불편해요”라는 대답으로 일관하던 광수는 급기야 눈을 감았다. “광수님, 주무세요?”라고 물은 영숙은 대답이 돌아오지 않자 미소만 지었다.
식당에 도착해서도 광수의 침묵이 계속되자 MC들은 “진짜 한마디를 안 하네”라며 걱정스럽게 지켜봤다. 영철과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영숙은 “광수님은 어떻게 푸세요?”라고 먼저 물어봐도 대답이 없자 재차 물었다. “가만히 잠자면서 풀 때도 있고”라며 말을 흐린 광수는 “힘들지 않아 그러면? 뭔가 표출할 게 있어야 할 것 같은데”라는 영숙의 말에도 대꾸하지 않았다. 결국 데프콘은 “진짜 왜 이래요 요즘에? 나 광수들 쉴드치기 너무 어려워요. 얼마나 더 쳐줘야 돼?”라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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