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임현식이 아내를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나하고'에서는 아내를 언급한 임현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 딸은 임현식과 딸이 사이 좋은 것을 보더니 "두 분은 원래 사이가 어렸을 때 부터 좋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임현식은 "나도 자유분방한 사람이라 위엄 있는 아버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가끔 했는데 애들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딸들에게 관심이 생겼다"고 했다.
백일섭은 "돌아가신지 몇년 됐냐"고 물었고 임현식은 "21년 됐다"며 "아내가 암을 발견하고 8개월만에 돌아가신 셈인데 정말 기가 막히고 황당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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