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50대 여배우 최정원이 아들과 함께 찍은 보디프로필을 공개, 환상적인 보디라인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게스트로 등장한 최정원은 뚜렷한 복근의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사진 속 젊은 남성과 함께였는데 “남편이 아니라 아들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최정원은 “아들하고 같이 운동하며 제 삶이 바뀌었다”라면서 현재 아들은 군복무 중임을 밝혔다.
이어 아들이 군입대 전, 보디프로필을 찍자고 제안했던 것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정원은 “엄마도 목표가 확실하면 운동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보디프로필을 찍기로 결심한 그는 “작정하고 3개월 동안 하루 5시간씩 운동했다. 9kg을 감량하고 근육을 만들어 보디프로필을 찍었다”라고 지난 노력들을 회상했다.
최정원은 “사실 아픈 곳이 많아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었다. 진단받은 질병만 10가지가 넘는다. 종합병원이 별명이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최정원은 몸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살뜰하게 모시고, 남편과는 달달한 애정표현을 나눠 부러움을 샀다.
최정원의 모친은 “딸도 딸 나름이야. 너 같은 딸이 없지”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정원은 “엄마가 혼자 계시니까 더 애틋한 것 같다. 저 모습이 언젠가 제 모습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후회 없이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또, 시어머니와 어머니를 함께 모시고 주기적으로 여행을 다니는 꿀팁에 대해 “저는 해마다 모시고 나가는데 한 번도 그런 적 없다. 용돈도, 해드리는 것도 똑같이 해드린다. 모든 걸 공평하게”라고 설명했다.
현영은 “빈틈이 없으시다. 집이 평온한 이유가 있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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