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런닝맨'과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KBS2 '1박2일'의 핵심 멤버 김종민이 출연 섭외에 흔쾌히 응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 노포마불’ 레이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런닝 노포마불’ 레이스 중 ‘돈 콜 미’ 미션을 진행했다. ‘돈 콜 미’ 미션은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3천원’을 말하고 끊은 후, 30초 안에 응답이 오지 않으면 성공하는 게임이었다.

유재석은 ‘런닝맨’ 전 멤버인 이광수에게 전화했지만,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유재석은 “이 자식 눈치챘나”라며 촬영 요일을 언급했고, 김종국은 나영석 PD의 전화였으면 받았을 거라고 짓궂게 이야기했다. 이광수는 나영석 PD와 예능 프로그램 ‘콩콩팥팥’을 함께한 사이다.

하하는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1박2일’의 핵심 멤버인 김종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종민이 나중에 전화를 하자, ‘돈 콜 미’ 본 게임의 번외판으로 우정 테스트를 해 관심을 모았다.

하하는 김종민에게 3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했고, 김종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하는 이어 ‘런닝맨’에 게스트로 나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종민은 “그래”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옛날에 태현이 복면 쓰고 나왔잖아”라고 용띠클럽 절친 배우 차태현을 언급했다.

양세찬은 허경환에게 시도했지만, 성공 직전에 허경환에게 콜 백이 와 미션에 실패했다. 허경환은 “3천원? 이자 천원”이라고 개그를 시도했고, 멤버들은 재미가 없다고 냉정하게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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