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가보자Go' 캡처
MBN '가보자Go'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015B 이장우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16일 밤 8시 20분 방송된 MBN '가보자Go'에서는 김호중의 사주를 푸는 방송에 출연한 사람을 길에서 만난 김호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 김용만, 허경환은 길에서 한 여성을 만났다. 김호중은 여성이 누군지 몰라봤지만 여성은 김호중에게 "김호중의 사주를 푸는 방송에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여성은 "지인의 의뢰를 받아 일하러 나왔다가 이제 집에 간다"고 했다. 김용만은 이에 "우리가 사실 친구를 만들려는 중인데 댁에 좀 가도 괜찮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여성은 "전 괜찮긴 한데 저희 남편이 과거에 좀 유명했던 사람이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성은 남편에게 물어보겠다 했고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여성은 "여보 김용만을 만났는데 우리집에 와도 되냐고 한다"며 "우리 예전에 방송 같이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 여성은 김용만에게 "바쁘지 않냐고 묻는다"고 했고 김용만은 "난 집에 가는게 일이다"고 강조했다.

그렇게 집 방문을 허락 받고 이들은 집으로 갔다. 여성의 남편은 골프 치고 돌아가는 길이라고 했다. 남편은 바로 015B이장우였다.

김용만은 이장우 등장에 버선발로 맞이했고 두 사람은 격한 포옹을 했다. 김용만은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방송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장우는 이해했다. 이때 아내는 부엌에서 이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열심히 만들었다.

이장우의 아내는 전복이며 수육이며 각종 요리를 척척 만들었고 식사를 하면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두 사람은 우연히 모임에서 만나 연애 부터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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