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레이스 미션 중 지인 이광수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 노포마불’ 레이스 편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여의도에서 문래동까지 노포 맛집들을 도는 ‘런닝 노포마불’ 레이스를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하하는 창 밖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을 보곤 “오늘 소울이 입학하는 날이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도 “지호도 오늘 개학이라 학교에 갔다”라면서 “반 배정 받는다고 하더라”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92년 전통 꼬리곰탕 식당에서 촬영 허가를 받아야 했고, 지석진은 “우리 얼굴이 있는데 얘기하면 된다”라며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자신감에 차 식당 섭외에 나선 지석진은 사장님께 촬영 거절을 당했고, 지석진은 "많이 창피하네"라며 민망해했다. 지석진은 멤버들에게 결과를 알렸고, 결국 꼬리곰탕을 포장해 공원에서 식사하는 것을 선택했다.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지정된 단어를 말하고 30초 안에 문자나 전화가 오지 않아야 성공을 하는 ‘돈 콜 미’ 미션에서는 공통 단어로 ‘3천원’이 선택됐고,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이광수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유재석은 "월요이라 눈치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피하네”라면서 나영석 PD의 전화였으면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노포 투어에서 대부분의 음식을 시식했고, 지석진은 “얘는 먹는 거에 복이 많아”라고 부러워했다.

눈이 마주치면 탈락하는 눈치 메두사 미션에서는 하하와 양세찬이 식사권을 획득했지만 스틸권이 있는 김종국이 하하의 시식권을 뺏었다. 라면 킬러인 유재석은 참지 못하고 양세찬의 라면 국물을 맛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말미 멤버들은 가장 맛있었던 노포 식당으로 순댓국집을 선택했다. 유재석, 송지효에게 직접 소식을 전달받은 사장님은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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