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먹고 보는 형제들2’이 관전 포인트 및 명장면을 소개했다.
E채널·SBS Plus 공동 제작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2’(이하 ‘먹보형2’) 제작진은 태국 치앙마이로 떠난 김준현-문세윤-김선호의 캐릭터를 제대로 살린 ‘놈.놈.놈’ 버전의 예고편을 18일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김준현-문세윤-김선호는 태국 전통 의상을 입은 채 파워당당하게 치앙마이 거리를 누벼 ‘놈.놈.놈’ 못지 않은 개성을 발산했다.
뒤이어 ‘먹보형제 삼총사’가 태국에서 먹은 각종 음식들이 총망라되면서 “더욱 더 많이 먹고, 더욱 더 많이 보고 다니는 ‘먹고 보는 형제들2’!”라는 문구가 강조돼 시즌2로 업그레이드 된 식도락 여행의 서막을 기대케 했다.
제작진은 “시즌1에서 둘만 다녔던 김준현-문세윤이 워낙 ‘찰떡콩떡’ 사이지만, 시즌2에서는 두 사람에게 새로운 자극을 줬을 때 그것을 소화하는 과정과 다채로운 리액션을 담고 싶었다. 둘만 있어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의외성과 돌발성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준현-김선호는 초면부터 찐친 바이브가 충만했다. 두 사람 모두 MBTI가 ‘대문자 I(내향형)’이라 걱정돼서 여행 전 워크샵 자리도 마련했다. 그런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만나자마자 절친이 됐다. 내외하면서 격을 차리지 않고, 장난치고 놀리면서도 속으로는 서로를 엄청 챙기는 찐친들의 여행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선호에 대해 “사전미팅에서는 오랜만의 예능이라 긴장된다고 고백했던 김선호가 현장에서 막역하게 대하는 두 형님들의 진심에 힘입어 자연스럽게 인간 김선호로 금세 스며들었다”며 “덕분에 김선호를 애정했던 많은 시청자들이 반가워할 만한 사랑스럽고 개구진 모습들이 많이 담겼다”고 귀띔했다. 또한 제작진은 “뉴페이스의 등장으로 여행이 다채로워졌고, 그 여행 속에서 먹보형제의 새로운 모습들이 새록새록 발견된다”며 “먹보 형제의 ‘명불허전’ 먹방을 직관하는 게스트의 모습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시즌이 다양한 게스트들과 먹보 형제가 얽히고설키는 ‘먹보 유니버스’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즌2 첫 회의 명장면에 대해 “‘친해지길 바래’ 워크샵과 태국 여행 잇템을 걸고 벌이는 게임 장면을 기대해 달라. 사랑스럽게 하찮아지는 김선호의 귀환과 ‘먹보 삼형제’ 탄생의 순간을 목도할 수 있다”며 “또한 ‘갯마을 차차차’로 태국을 접수한 김선호의 태국 공항 입성기도 ‘월드스타 배우’ 김선호와 ‘인간’ 김선호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명장면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먹보형2’ 첫 회는 오는 25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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