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서진이 어머니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어머니를 기쁘게 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서진은 "어머니가 우울증 진단 평가에서 우울증을 판정 받았다"며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될까 해서 오늘 엄마와의 서울 데이트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구경하고 싶다는 곳을 다녀 보려고 데이트 코스를 짜보려고 했다"고 하면서 어머니가 좋아하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꽃다발도 준비했다. 이를 받은 어머니는 놀라워 하며 "어쩐일로 이렇게 엄마랑 데이트를 하냐"며 "너 여자 손은 잡아봤냐"고 하면서 아들을 놀렸다.
꽃에 대해서도 어머니는 크게 기뻐하며 "내 생일도 아닌데 꽃이냐"며 "내가 왕비가 된 기분이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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