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서장훈이 춤에 대한 열정을 보이는 사연자에 직구를 날렸다.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59회에서는 외우고 있는 방송 댄스만 300곡, 강박증까지 겪는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회사원을 하며 취미 생활로 춤을 추고 있다. 안무를 300곡을 외우고 있다. 방송 댄스다. 더 많은 안무를 외워야 한다는 강박증까지 생겨 고민이다"라며 고민을 밝혔다.

이수근은 "한 곡이라도 제대로 해야 외우는 것에 대한 보람이 있는 거다. 우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봤다. 그만했으면 좋겠는지, 판단을 해도 되냐"라며 사연자에게 안무를 선보일 것을 제안, 사연자는 흔쾌히 수락했다.

이수근은 '300곡 리스트'를 살피며 "다이나믹 듀오와 이영지의 'Smoke'부터 한 번 보자"라 말했다. 사연자는 열의를 보이며 안무를 선보였고, 또한 박지윤의 '성인식', BTS의 '불타오르네' 등을 거침없이 선보이며 '차장님의 이중생활'을 뽐내기도.

그러나 서장훈은 "되게 잘 추긴 한다. 솔직히 애매하다. 특히 '성인식'은 손동작이 어색하다. 어릴 때부터 끼가 있었을 거다. 중요한 건, 현실로 돌아와야 하는 거다. 분리를 완벽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냉철한 판단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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