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진수가 아내 김정아와 각각 다른 곳에 살고 있음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축구 국가대표 김진수가 출연해 아시안컵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진수는 아무 소음이 없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등장해 모두의 궁금증을 샀다. 김진수는 "집 말고 다른 곳에 살고 있다"라며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김정아는 "제가 쫓아냈다"라 말하며 웃었고, 김진수는 "사실 얼마 전, 둘째가 태어났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기도. 김정아는 "컨디션이 중요한 직업이다 보니, 아이가 울면 잠자는 것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제가 쫓아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김진수는 "배려해 줘서 좋다. 그런데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 사실은 집에서 자고 싶다"라 말하며 웃었다. 이에 이지혜는 "미안한 것 치고는 표정이 되게 밝다"라며 직구를 날렸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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