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태곤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20일 밤 8시 55분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이태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태곤은 그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가짜뉴스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곤에 대한 가짜뉴스는 바로 재벌가 여성과 결혼을 했으며 쌍둥이 자녀까지 출산해 이미 아이가 셋이라는 뉴스였다.
이에대해 이태곤은 "재벌가 아내에 쌍둥이 자녀까지 아이가 셋이라 내가 활동을 안한다더라"며 "근데 차라리 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태곤은 "내가 혼자 살지 않냐"며 "집이 아주 휑하다"고 했다.
이어 이태곤은 "원래 턱시도를 일찍 입으면 결혼을 늦게 한다더라"며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웨딩 화보 촬영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이태곤은 "드라마에서도 결혼만 9번을 했다"며 "그래서 결혼을 늦게 하나 보다"고 했다. 이어 이태곤은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바로 결혼하고 싶다"며 "올해 내가 결혼운이 있다더라"고 기대했다. 또 이태곤은 "어지간한 살림은 내가 다 한다"고 하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이태곤은 "내가 작년 7월부터 활동을 중단했다"며 "진짜 방송 활동을 전혀 안했다"고 했다. 이어 "할 건 많았는데 아무것도 안했다"며 "그때부터 운이 안 좋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도 안 될 거 같고 이럴 때는 가만히 있자 생각에 아무것도 안한 거다"고 하면서 그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이태곤은 "원래 올해 이사하려고 했다"며 "스님이 올해 움직이지 말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집안에 좋은 기운이 들어와 있다고 하더라"며 "근데 나가면 같이 기운이 나간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한테 장문의 문자가 왔는데 그동안의 안 좋은 거 다 나가고 좋은 기운이 가득 차 있더라"며 "이번에 새로운 집을 고른 것도 산이 있어서 공기가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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