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K-STAR ‘고딩엄빠4’ 방송화면 캡처
MBN, K-STAR ‘고딩엄빠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7세에 임신 6개월이 되자, 부모에게 임신 사실을 고백하는 고딩엄빠의 사연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방송된 MBN, K-STAR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댄서 모니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연자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각색된 재연 드라마에서는 17세에 아이를 임신한 여학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첫 장면부터 임신 6개월 상태의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내자 패널들은 충격을 받았고, 주인공의 언니는 “네 남친 자퇴해서 알바하는 애라며. 어떻게 키울 건데”라고 추궁했다.

주인공은 “살아있는 애를 어떻게 지워”라며 아이를 낳겠다고 주장했다. 결국 부모님까지 알게 됐고, 여학생의 아버지는 “일단 남자친구한테 우리 집에 들어와서 살라고 해. 일단 애는 엄마, 아빠가 키워볼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리고 너 학교는 계속 다녀”라고 딸을 안심시켰다.

한편 ‘고딩엄빠4’는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이 한층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 가족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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