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PD 오디션을 진행했다.

2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코미디언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와 남창희는 '선택 2024, 제5대 라디오쇼 PD 선거' 코너를 진행했다. 공석이 된 '라디오쇼' PD 자리를 맡기 위해 KBS 세 명의 PD가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 것.

박명수는 "후보군을 모시고 심도 있게 얘기를 들어보겠다"며 "투표를 통해 PD를 뽑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박명수는 "'라디오쇼'가 광고 잘 팔릴 땐 150%까지 팔렸다. PD들 지원을 받았는데 몇 명 없더라. 지원자도 없고 KBS PD도 몇 명 없다"라며 웃어 보였다.

박명수는 결과에 KBS 수뇌부의 의사 50%가 들어간다며 "그들도 삐진다. KBS 안에도 시스템이 있다. 이건 혁신이다. 라디오 역사상 이런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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