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금쪽이 어머니와 금쪽이 할머니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22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내새끼'에서는 할머니에게만 폭력적인 초3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난히 할머니에게만 폭력적인 초3 아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금쪽이는 장을 보러갈때도, 그리고 평소에도 유난히 할머니에게만 심하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할머니에게 버릇없이 구는 모습에 금쪽이가 훈육을 할법한데도 금쪽이 어머니는 금쪽이가 할머니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도 못본척 하거나 봐도 굳이 훈육하지 않고 놔둘 뿐이었다.
이후 새벽 1시 40분 경 금쪽이 어머니와 할머니는 마주앉아 대화를 하게됐다. 금쪽이 엄마는 "자식이 이렇게나 예쁜데 엄마는 나를 왜 안예뻐해줬냐"고 물었다. 금쪽이 할머니는 "말을 말자"고 했지만 금쪽이 어머니는 계속 "왜 나한테 밥도 안해주고 그랬냐"고 원망했다.
이어 "나는 엄마가 좀 인정을 했으면 좋겠다"며 과거에 준 상처를 사과해 줬으면 한다고 했다. 이에 금쪽이 할머니는 "엄마도 젊은 나이였잖냐"며 "네 아빠와의 관계가 힘들면서 나는 그 집을 도망가고 싶었지만 너 때문에 도망을 못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도 힘들었지만 나도 힘들었다"며 "이건 서로가 힘들었다"고 했다. 금쪽이 할머니는 "너도 나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겠지만 나도 너한테 받은 상처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너도 내 눈치 보지만 나도 눈치 본다"며 "대화를 하면 할 수록 상처를 건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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