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배우 손석구/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손석구가 '살롱드립2'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손석구가 자신이 이상형이라고 언급한 방송인 장도연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손석구의 이상형 고백 후 두 사람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됐기 때문. '살롱드립2' 손석구 편은 600만뷰를 훌쩍 넘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손석구는 '살롱드립2'을 재밌게 본 시청자들 모두 영화 '댓글부대'를 봐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손석구는 "'살롱드립2' 촬영이 재밌었다"며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은 몰랐다. 정말 많이 보셨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화제성은 내가 정할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다. 내가 아무리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도 소비하는 분들이 관심 없으면 안 볼 거고, 관심이 있으면 내가 몇마디를 안 해도 화제가 되는 것 같다"며 "'살롱드립2'를 본 모든 분들이 '댓글부대'를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손석구는 "'댓글부대' 홍보차 유튜브 촬영을 많이 했는데 좋았다. UV 채널 나가면 재밌겠다고 했는데, UV도 나와 뭐 하고 싶다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며 "'보석함'의 경우는 내가 지방에서 촬영 중이라 당분간은 시간을 내기 힘들다. 홍석천 선배님이 아직도 나를 원하시고, 서로의 일정 등이 맞아떨어져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손석구의 신작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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