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츄가 키오프를 향한 팬심으로 손을 번쩍 들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놀라운 정체로 충격을 준 꽃피는봄이오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울의 봄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진 꽃 피는 봄이 오면의 정체는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메인보컬이자 가수 심신의 딸 벨이었다. 아버지께 ‘복면가왕’ 출연 사실을 귀띔했냐고 물은 김성주는 “아버지도 예전에 여기 나오셨거든요, 본인이 얼마나 소울풀하게 노래를 소화하셨는지 설명해 주셨어요”라는 벨의 대답에 “본인 자랑을 하신 거네요 그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키스오브라이프는 벌써 신인상 6관왕에 올랐다고. 벨은 “데뷔 9개월만에 이렇게 많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주변에서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할 말이 있다며 손을 번쩍 든 츄는 “제가 사실 너무 좋아하거든요. 무대도 진짜 많이 찾아 보고 직캠도 보거든요”라고 팬심을 드러내며 “못 알아봐서 제가 땅을 치고 (후회 중이에요). 정말 죄송해요”라고 속상해 해 아이돌의 아이돌 같은 키스오브라이프의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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