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인우와 유선호의 특별한 식사가 눈길을 끈다.

24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각기 다른 식사를 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션을 수행한 멤버들은 동백 갯수 마다 다른 식사 메뉴를 먹게 됐는데 김종민과 딘딘은 20층 높이의 스카이타워에서 회와 디저트를 먹었고 연정훈과 문세윤은 요트에서 선어회 진수성찬을 추위에 떨며 먹었고 나인우와 유선호는 익스트림 공중그네를 타면서 갓김치김밥을 먹게 됐다.

김종민과 딘딘은 화려한 진수성찬에 깜짝 놀랐다.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에 푸짐한 메뉴에 디저트까지 한 상 차려졌다.

PD는 두 사람에게 "선어회는 활어를 0~5도씨로 보관해서 유통하는 걸로 부드러운 감칠맛이 특징이다"며 "다 드시면 여수에서 줄 서야 먹을 수 있다는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했다. 이에 김종민은 기뻐하며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고 딘딘은 "탄산수도 고급지다"고 하며 식사를 시작했다.

이어 3,4등 팀인 문세윤과 연정훈은 요트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강추위로 인해 그냥 정박 된 요트에서 선어회 한 상을 먹게됐다. 두사람이 식사를 하려고 할 때 마다 바람이 강하게 불었고 연정훈은 "점점 우리 둘 다 코가 막혀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너무 춥다며 문 좀 닫아달라고 했지만 PD는 "바다를 즐기기 위한 옵션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5,6등 팀인 나인우와 유선호는 공중그네를 타 여수 바다를 만끽하며 갓김치김밥을 먹게 됐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무서워 했다고 곧 적응했고 나인우는 "진짜 슬픈데 맛있다"고 하면서 갓김치 김밥을 즐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