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서함의 일상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서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박서함의 일상이 공개됐다. 큰 키로 천장에 손을 대고 스트레칭을 하는 박서함은 "저것도 전신이 이르케 되잖아요. 너무 시원해요. 꿀팁"라고 추천했다. 이에 키는 "할 수 있어야 하지 저걸"라며 어이없어했다.
박서함은 "유리의 집인데요 굉장히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집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박서함의 쌓여있는 빨래 산과 설거지거리에 기안84는 "영웅의 자세가 되어 있구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함은 "제가 3~4년 살다 보니까 짐이 어쩔 수 없이 계속 늘어나더라고요. 수납할 공간은 그만큼 여유롭지 못하고"라고 해명했다.
박서함이 그대로 주방에 자리를 잡고 앉아 밥을 먹기 시작했다. 박서함은 "제가 소파 아닌 소파 같은 게 있는데 사고 보니까 야외용이더라고요"라며 플라스틱 소파가 있다며 "겨울에 굉장히 차가워요, 얼음 의자에 앉는 느낌? 바닥이 너무 따뜻하니까 그렇게 먹기 시작한 거 같아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서함이 빨래 건조대를 꽉 채우고도 남는 빨래들에 여기저기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이어 보이는 의류관리기에 키는 "스타일러도 건조해주잖아"라고 말했고, 박서함은 "네? 스타일러 한번도 안 써 봤어요"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키는 "누군가 보고 있다면 나를 좀 살려주세요"라며 질색했고, 박서함은 "저거 선물 받은 건데 어떤 효능이?"라며 건조 기능이 있다는 이야기에 "내일 한번 써 보겠습니다"라며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박서함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자연스럽게 방문 예정이었던 친구가 들어왔다. 박서함은 "저희 집에 방문한 분은 제 친동생인 박태준입니다. 다음 주에 입대를 앞두고 있어가지고 제가 음식을 대접하려고 초대를 해봤습니다. 8살 정도가 차이가 납니다"라고 소개했다.
박서함이 떠나는 동생의 뒷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박서함은 "동생은 항상 저를 되게 애틋하게 만드는 존재 같다. 보고 있으면 괜히 걱정되고 챙겨줘야 할 거 같고 아직까지도 저한테 걔는 귀여운 애기예요. 아직까지 동생이 군대에 간다는 게 실감이 안 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에서는 박나래 어머님이 아침 메뉴로 꽃게 무침을 만들었다. 박나래는 "여기는 목포 저희 집입니다. 제가 3일 정도 쉬는 날이 생겼는데 엄마가 그때 목 수술한 게 마음이 쓰였나 보더라고요. 엄마가 맛있는 것도 해준다고 하니까 쉬러 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대게와 랍스터를 준비한 어머님에 박나래는 "엄마가 하루 종일 돌아다녔대요"라며 농담으로 얘기한 랍스터에 고생했을 엄마에 미안해했다. 이어 푸짐한 아침 밥상에 박나래는 "목포에서 이정도면 소소한 거. 상다리가 안 부러졌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 동생이 운동을 도와주기 위해 찾아왔다. 박나래는 "동생이 자기 SNS에 자기 운동 사진을 굉장히 많이 올린다. 애 보면서 하는 거라고는 매일 가는 헬스장. 광주의 마동석"라며 "3대 운동 515kg을 쳐요"라고 설명했다. 동생이 아령을 가지러 간 사이 박나래가 혼자 운동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5시에 예약이라며 친구 미용실에 서프라이즈로 방문했다. 박나래는 "권하윤 원장님은 저랑 항도여중 4명 친한 친구가 있는데 열네 살때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친구다 26년이라니. 처음 친구가 목포에서 일한다고 했을 때 첫 번째 미용실 이름을 지어줬다. 1박2일 동안 강남 홍대 미용실을 다 돌아다녔다. 간판 그림 그리고 도연이도 도와주고. 요즘은 계속 바빠서 이름을 지어줬죠"라고 말했다.
엄마 최애 박지현이 타이밍 좋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박나래는 "잠깐만 우리 엄마가 네 얘기를 맨날 해가지고"라며 엄마에게 전화를 바꿔줬다. 박나래는 "덕분에 효도했어"라며 박지현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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