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배우반상회' 캡처
JTBC '배우반상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무생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3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JTBC '배우반상회'에서는 배우 이무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이무생은 '부부의 세계' 순정남인 김윤기 역으로 등장했고 '더 글로리'에서는 완벽한 몰입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그렇게 이무생은 2024년 기대작 모두를 섭렵한 배우가 이무생이었다. 김선영 "이 친구는 대학로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엄청 멋있었다"고 했다.

이무생은 "제가 사실 예능을 많이 해보지도 않았고 쑥스러움 많고 낯가리는 타입인데 오늘 여러분을 뵙고 제가 앞으로 예능을 해도 되는지 싶더라"고 했다.

장도연은 "예능은 많이 안 해본 장르니까 어색할 수 있는데 원래 캐릭터는 어떠냐"고 물었다. 김선영은 "최근 약 6개월 동안 '고요의 바다'를 함께 촬영했다"며 "지금에야 알게 된 진짜 이무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선영은 이무생이 낯을 진짜 많이 가린다고 했다.

이어 이무생은 "제가 '하이드'라는 작품에서 나오고 N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치' 시즌2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갈 예정이다"고 했다. 장도연은 특히 이무생의 '더글로리' 연기를 언급하며 "이렇게 표정을 짓는 것까지 혼자서 생각하신 거냐"며 "아니면 감독과 작가와 디테일한 걸 다 이야기 하신거냐"고 했다.

이에 이무생은 "대본에 '웃음을 참으며'라고만 대본에 써 있었다"며 "지나고 보면 제게도 선물같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후 '더 글로리'의 이무생의 연기가 영상으로 공개됐다. 이를 본 스튜디오에서 "지금 그 표정이다", "무서워서 감옥에 가둬도 되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은 "별명이 이무생로랑이다"며 '이노무생끼, 무생무취, 무생무잼' 등의 별명이 있다고 했다. 이에 이무생은 "별명 중 톱은 안녕히주무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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