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은지원이 출격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남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남주는 SBS에 25년 만에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는 드라마 ‘원더풀월드’로 6년 만에 복귀했고, 허경환의 어머니는 ‘원더풀월드’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며 김남주의 연기를 칭찬했다.
‘원더풀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김남주는 남편 김승우에 대해 자신의 작품 흥행이 그의 덕이라고 추켜세웠다. 김남주는 "두 아이 엄마다 보니 대본이 들어오면 잘 안 읽는다”라면서 김승우가 먼저 읽은 뒤 작품을 추천해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김승우가 기획사 대표임을 언급하며 “사장님 역할을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남주는 과거 이상민과 그의 전 부인인 이혜영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생후 631개월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는 어머니 손에 사라진 술 창고를 업그레이드해 제대로 술방을 만들었다. 제대로 술집 차리기에 나선 김승수는 간판부터 메뉴판까지 완벽하게 준비한 후 오랜 절친인 전진, 박정철과 그의 아내들을 초대했다.
생후 491개월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의 밀라노 패션 위크 비하인드가 전주에 이어 공개됐다. 본캐인 톱모델로 변신해 잡지 화보 촬영을 시작한 한혜진은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글로벌 셀럽들이 가득한 쇼장 앞에서 독보적인 포스로 등장한 한혜진은 모벤져스를 감탄케 했다. 쇼가 끝난 후 밀라노 전통 식당에서 남성들이 한혜진을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남성들은 해외에서 활동 중인 후배 모델인 백준영, 김승후였다.
생후 549개월인 은지원이 레전드 ‘미운 우리 새끼’로 등판해 관심을 모았다. YG사옥을 누비며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등을 챙겼고, 생애 첫 작업실에 입주했다.
꿈의 독립 공간인 은지원의 작업실에는 초대형 게임 모니터부터 레이싱 게임기, 콘솔 게임기 등이 즐비했다. 47세 돌싱 은지원이 어머니의 감시를 피해 구한 작업실의 정체는 ‘게임 랜드’였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