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양세찬이 제니에게 사과했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제1회 풋살 런닝컵’ 편이 전파를 탔다.

‘제1회 풋살 런닝컵’에서는 유재석과 김종국이 각 팀의 감독을 맡았다. 멤버 2명과 외부 영입 선수 2명으로 팀을 꾸릴 수 있었고, 유재석은 하하, 지석진, 오하영, 조나단을 선택했다. 김종국은 양세찬, 송지효, 강훈, 마선호로 팀을 구성했다.

팀 운영비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미션으로 2024년 2월 톱100 음악 퀴즈가 출제됐다. 에이핑크 오하영은 첫 번째 문제부터 손쉽게 답했다. 비비의 ‘밤양갱’이 흘러나오자 동시에 여러 명이 정답을 외쳤다.

양세찬은 ‘밤양갱’을 ‘반양갱’이라고 오답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상대팀인 유재석이 정답을 말했다.

신인 그룹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문제가 출제되자 김종국은 선배 그룹 세븐틴의 노래로 헷갈려 했다.

MZ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하하는 “투어스 아냐?”라며 정답을 눈치챘다.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가 모두 오답을 말했고, 결국 오하영이 답을 말했다.

제니의 솔로곡이 흘러나오자 양세찬은 자신 있게 ‘I Love You & Me’라고 오답을 외쳤다.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를 함께 한 제니의 문제를 틀리자 양세찬은 “제니야 미안해”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1회 풋살 런닝컵은’ 송지효, 양세찬, 강훈, 마선호가 속한 김종국 팀이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우승의 주역인 송지효는 우승컵을 높게 들어올리며 기뻐했고, 패배한 유재석 팀의 꼴찌 3인은 벌칙을 수행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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