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의 다식원 회원들이 수도에 입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연출 홍진주, 김서연)' 5회에서는 남프랑스의 푸른 시골 마을을 떠나 프랑스 대도시 리옹(Lyon)으로 향하는 4인방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동하는 여정도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라미란은 지난해 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화제의 안무인 '스모크(Smoke)' 챌린지를 좌식으로도 가뿐히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BTS(방탄소년단) 정국의 'Seven(세븐)' 전주가 흘러나오자 "너무 좋다"라고 함께 춤추며 '흥가인'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리옹 인근 캠핑장으로 이동하는 길, 톨게이트를 지나자 또다시 새로운 풍경이 나왔다. 한가인은 "'이런 여행은 나는 마지막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프랑스를 올 순 있지만 이런 곳을 오진 못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프랑스의 구석구석 진풍경을 찾는 묘미도 캠핑 여행이라 가능한 셈. 한가인은 "저는 너무 재밌다. 쉽게 할 수 없는 귀한 경험이다"라며 어느새 캠핑에 스며든 모습을 보였다.
류혜영과 한가인은 돌아가면서 이틀에 한 번씩 씻는 패턴을 유지하고 있었다. 류혜영은 "오늘 안 씻는 날"이라고 말해 한가인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조보아는 "오늘 씻었다고? 우리 어제 씻었잖아"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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