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소이, 조성윤 부부가 등장했다.

25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액션부터 멜로까지 섭렵한 연기파 배우 윤소이와 남편인 조성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이는 앨범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윤소이는 요즘 남편이 즉석 사진기로 딸 사진을 찍는다고 전했다. 윤소이 딸은 사진이 없다고 하다가 즉석 사진기에서 사진이 나오면 행복해 한다며 남편과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윤소이는 28개울 딸 육아에 전념중이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윤소이 집도 공개됐다. 채광이 드는 깔끔한 톤의 집이었다. 게다가 이층집이었는데 딸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윤소이는 이어 초대장을 집어들며 "집에서는 늘 잠옷을 입는 편인데 나의 식탁에 누굴 부를까 고민했다"며 "절친 언니들이 생각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소이는 남편 조성윤과 함께 요리를 시작했다. 조성윤에 대해 윤소이는 "우리가 결혼 8년차다"며 "연애는 2년하고 결혼은 8년차가 됐으니 함께한지 10년차다"고 했다. 이후 손님으로 김나운과 박진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모두 모인 자리에서 조성윤은 박진희와 김나운에게 "윤소이와 학교 선후배 사이다"며 "나이는 동갑인데 아내가 3년 후배다"고 했다. 이에 윤소이는 "학교다닐때 조성윤에 대해 몰랐고 졸업하고 나서 알게됐다"며 "이후 SNS로 아는 사람들이 연관으로 뜨는데 지인이 많이 겹쳐서 연락했다"고 전했다.

조성윤은 "배우가 왜 나한테 연락을 하지 싶었고 제가 그냥 선후배들이랑 식사나 하자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진자 식사를 하게됐다"며 "동갑인걸 알고 친구로 지내자 했고 여러 차례 만났는데 생각이 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확신이 안들던 차에 당시 친하게 지내던 지창욱에게 고민을 이야기 했더니 지창욱이 말을 한번 해보라고 조언을 했다"고 밝혔다.

윤소이는 "어느 날 네가 여자로 보인다는 문자가 왔길래 전 그냥 '너 문자 잘못 보냈다'이랬다"며 "조성윤이 내게 그런 마음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나도 안했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나한테 그동안 만났던 여자 이야기 하고 그러길래 전 그냥 온전한 가정에서 예쁨을 받고 자란 현명한 여자를 만나라고 했다"며 "근데 조성윤이 '그럼 너랑 만나면 되겠네' 이렇게 된거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