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츄가 입담을 뽐냈다.

31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츄와 허영만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츄는 경상남도 밥상 먹방 여행기를 펼치게 됐다.

닭구이, 흑돼지 구이 등을 맛보게 된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츄는 평소 샐러드를 즐긴다고 했으면서도 막상 더 맛있는 것이 많은 것에 대해 샐러드 싫다고 하며 아이돌의 고충을 털어 놔 눈길을 끌었다. 식사 중 허영만은 츄에게 나이를 물었고 츄는 "1999년생이라 26세"라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21살인 줄 알았다"면서 츄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이어 허영만은 "부모님 중 누굴 닮았냐"고 물었다. 이에 츄는 "저 하관은 아빠고 엄마랑은 눈이 닮았다"며 "사실 엄마가 저 아이돌 한다니까 걱정하셨는데 제일 밀어주시고 믿고 따라와 주신 존재시기도 하다"고 했다.

츄는 흑돼지고기 구이는 물론 밑반찬 까지 맛있게 먹으며 "이거 몰래 싸가고 싶다"며 먹부심을 부리기도 했다. 이에 허영만은 "잘 먹는다"라며 아빠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츄는 "제가 워낙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아이돌을 포기해야 겠다 생각한 적도 있다"며 "사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니냐 먹으려고 운동하고 그랬다"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뭐 별로 오래 살지도 않은 사람이 밑바닥 까지 가 본 것 처럼 말했다"고 했다. 이에 츄는 "많이 겪고 아프고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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