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호중이 외모 망언과 함께 다음 생의 소망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의 요리 레시피 개발이 그려졌다.
'편스토랑'에 가수 김호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캠핑카에서 모습을 드러낸 김호중은 "제 거가 아니다. 빌린 거다"라고 밝혔다. 식사 전 먼저 양치를 시작한 그는 "안 씻는 세상이 있었으면"이라고 바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안 씻으면 너무 못생겼다. 다음 생에는 잘생기게 태어나야지"라고 소망했다. 김호중은 면도로 그 날의 운세를 점쳐 눈길을 끌었다. 김호중은 "피가 나거나, 베이거나. 안 좋은 일들이 많았다"라면서 "피가 안 나면 좋은 일들도 일어났다"라고 전했다.
요리와 먹는 것을 좋아하는 김호중은 자취 경력 14년차의 요리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배달 음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주머니 사장이 넉넉지 않았으니까,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리하는 것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김호중은 '호중표 카페모카' 레시피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무려 커피믹스 7봉지(약 350칼로리), 초콜릿 파이 2봉지(약 342칼로리)가 들어가 총 692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칼로리 폭탄의 제조법이었다.
김호중은 "코코넛 과자도 넣어보고 했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찾았다"라며 넉넉하지 않았던 어린시절부터 함께 해온 초콜릿 파이에 담긴 추억을 언급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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