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영표가 리사를 김병지에 비유했다.
27일 방송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1회 올스타 리그 최후 결승전이 펼쳐졌다.
전반전이 무서운 기세로 돌아가는 가운데, FC최성용 선수들의 공격력이 좀 더 강했다. 리사가 김가영의 골을 온몸으로 막아내자 이영표는 "90년대 김병지 보는 것 같다"며 리사의 골 방어력을 극찬했다.
정혜인의 깜짝 슛에 공이 골대로 정확하게 날아들었다. 그러나 리사가 공을 잡아 막아냈다. 정혜인의 킥과 리사의 방어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정대세는 "리사 많이 늘었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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