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one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처
MBC everyone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역대급 이력을 자랑하는 시장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one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40회에서는 '한국 여행 리부트' 편을 주제로 이탈리아 시장들이 한국 MZ들의 대표 핫플레이스를 방문했다.

김준현은 새로운 호스트 프란체스코를 소개했다. 프란체스코는 자신을 "한국에 온 지는 3년 정도 됐다.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현이는 "목소리가 귀엽다"라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이에 알베르토는 "프란체스코가 딸이 두 명이다. 한국말도 그래서 귀여운 것 같다"라며 틈새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김준현과 이현이는 "수염이 있는데, 말투가 귀엽다"라며 그의 '갭'을 묘사했다.

프란체스코는 "식음료 매니지먼트를 가르치고 있다. 외식 산업 관련 수업을 하고 있다"라 덧붙였다. 이현이는 "역시 미식의 나라에서 오셨다. 지난번에는 미슐랭 셰프들이 와서 최고 시청률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어떻냐"라 질문했다.

프란체스코는 "(친구들이) 셰프는 아니다. 이탈리아에서 아주 중요한 사람들이다"라며 여행객들을 소개, 그 정체를 궁금하게끔 했다. 프란체스코는 "3명의 친구를 초대했다. 여러 코무네의 시장님이다. 정치계에서는 젊은 세대에 속한다"라 이야기했다. 코무네는 우리나라의 행정구역 시와 비슷한 개념으로, 각각의 코무네를 담당하는 시장들이 한 자리에 모일 것이 예고되어 MC들은 섭외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첫 번째 코무네에서는 '워커홀릭' 페데리코를 만나볼 수 있었다. 시청의 등장에 김준현은 "너무 럭셔리하다"라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시청에서는 결혼식이 진행되는 등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 프란체스코는 "모든 시청이 이런 것은 아니다. 이곳이 특별한 것"이라 소개했다.

이어 두 번째 시장인 다니엘레, 마지막 시장인 리도가 연이어 소개되며 기대를 모았다. 이들은 한 자리에 모여 철저히 계획을 세우는 등 직업적인 면모를 뽐내기도. 그러나 리도는 출국 전 날, 갑작스러운 하차를 알리며 "신장 통증으로 인해 한국 여행에 대해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 의사 선생님이 비행을 금지했다"라며 안타까운 상황을 공개했다.

이들은 한국의 멋이 담긴 한옥 숙소를 방문,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북촌의 경관에 시장들은 "아경이 대박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택시를 타고 대학로로 한국에서의 첫 식사를 하러 가는 등 열정을 만끽했다.

한편 MBC everyone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를 동시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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