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손나은이 반려견 바샤를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보듬TV 측은 ‘외모가 자랑인 손나은네 강아지 최초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손나은은 반려견 바샤와 함께 강형욱을 만났다. 손나은은 강아지를 처음 키운 게 바샤였다며 “처음에 너무 걱정이 많았고 온 가족이 우왕좌왕했다. 지금도 가족과 같이 사는데 저희가 딸 둘이다. 아들로 생각하고 ‘어 아들’ 이렇게 하시더라”고 새로운 가족을 소개했다.
바샤를 자랑하기도 했다. 손나은은 “자부심을 갖고 있는데 몸매가 좋다. 허리도 잘록하고 다리도 길고 얼굴도 작고. 예쁘게 생겼죠? 코에 미인점도 있다”고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저도 여기 있거든요”라며 자신의 코를 가리켰고 강형욱이 “만든 거 아냐?”라고 장난치자 “진짜 있다”고 웃으며 바샤와 닮은꼴 면모를 뽐냈다.
또 손나은은 “바샤 모질이 좋다. 아기 때 처음 미용실 갔는데 너무 좋다고 칭찬 받았다”고 자랑을 이어갔고 강형욱은 이에 “미용사가 단골 만들려고 한 것이다. 개털이 개털이지“라고 촌철살인 멘트를 날렸다. 그러면서도 ”털이 다르다. 푸들 털은 모질이 굵고 말티즈는 얇다. 그런데 말티즈 두께의 털이다. 말티즈 털이 웨이브져 훨씬 부드럽게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스태프가 사전조사를 위해 강아지 사진 5장을 요구했더니 손나은은 67장을 보냈다고. 손나은은 “사진이 너무 없나? 이러면서 고심해서 고르고 골라 보낸 건데 그게 많은 거였냐”고 웃으며 “저는 적은 줄 알고 더 보내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손나은은 “바샤가 가족들을 물어 많이 다쳤다”고 고민을 전했다. 강형욱은 “이거 5분이면 끝난다. 진짜 간단하다”며 “어떤 애들은 가족들이 다 모이면 ‘줄 서봐’ 이렇게 분위기를 잡는 개들이 있다. 원인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은 한다.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으로 표현하는 방식도 있지만 통제하는 것으로 표현하고 싶어하기도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짚었다.
이어 강형욱은 “이런 애들은 예쁘다고 항상 옆에 두면 그게 더 심해진다. 그래서 규칙이 있으면 된다. 아빠, 엄마, 나까지 다 귀가하면 너는 쇼파에 못올라가 이런 것이다. 다 모이면 예뻐하지 않고 거리두자. 꾸준히 해주면 효과가 있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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