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종원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스페셜 DJ로 배우 이종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때 어떤 학생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이종원은 “어렴풋이 기억나는 건 전 굉장히 조용했다. 마르고 왜소하고 조용한. 노래 듣는 걸 좋아해서 학교 안에서 이어폰만 끼고 있었다”며 “세상의 중심이 나로 돌아가는 때가 있지 않나. 밴드 음악 좋아하면서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아닐까 하는 중2병. 굉장히 조용했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밴드랑 잘어울린다고 하자 이종원은 “밴드 음악도 좋아하고 패션도 좋아해서 6~70년대 스타일을 사랑한다”고 했다.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는지 물음에는 ”고등학교 때 밴드부에서 드럼 쳤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