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비와이/사진=헤럴드POP DB
최민환, 비와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개편한다. 싱글대디 최민환의 합류부터 주말로 편성 변경까지, KBS의 개편은 성공할까.

1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비와이가 새롭게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비와이는 14개월 딸과 출연한다. 지난 2020년에 8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 비와이는 득녀 후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비와이는 14개월 딸과 함께 출연해 래퍼가 아닌, 아빠로서의 삶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민환의 합류는 더욱 놀랍다. 최민환은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해서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은 세 아이의 양육권을 갖고 있으며, 율희와 이혼 후 SNS 등을 통해 가끔 소식을 전했다. 이혼 당시 최민환은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최민환은 이혼 후에 싱글대디로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빠로서의 삶을 보여줄 예정이다. 실제로 최민환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된 포부로 "아이들도, 저도 당당하게 이겨내면 다들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싱글대디 최민환과 이제 막 아빠가 된 비와이의 합류가 신선하다. 여기에 매주 화요일 방송이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요일로 편성이 변경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으로 편성을 옮기며 주말 저녁 시청률을 노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대적으로 개편한 만큼, 저조한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7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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