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라디오쇼' 채널 캡처
'박명수의 라디오쇼' 채널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저출생 문제를 걱정했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의 사연에 답하는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결혼식 등 돈 나갈 일이 한 번에 몰려 걱정이라는 사연에 "원래 한 번에 몰린다. 좋은 일도 겹경사로 온다. 인생이 다 그런 거 아니냐. 어차피 나갈 돈인데 인간관계 안 할 거냐. 편안한 마음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써라"라고 답하며 웃었다.

또 저출생 문제로 예전엔 11반까지 있던 초등학교 학급수가 지금은 3반뿐이라는 말에 "정말 사랑을 하셔야 할 것 같다. 심각하다"라며 걱정했다.

그러면서 "11반까지는 많아도 7~8개는 있어야 하는데. 제가 봤을 땐 밤 9시에 전기를 꺼야 한다. 아무것도 할 게 없어야 한다"며 말을 아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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