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플렉스-푸바오, 우리가 사랑한 시간 1354' 캡처
MBC '다큐플렉스-푸바오, 우리가 사랑한 시간 1354'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푸바오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설명됐다.

6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푸바오, 우리가 사랑한 시간 1354'에서는 푸바오와 '할부지' 일상을 담은 '뿌빠TV' 편집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뿌빠TV' 편집자는 푸바오가 겪었던 몸의 변화에 대해 "푸바오는 2017년, 18년에 아이바오가 그랬던 것 처럼 번식 관련한 행동들이 집중되는 시기다"며 "그래서 검역실에 있는게 힘든게 아니라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했다.

이어 "푸바오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 것"이라 했다. 또 "안그래도 보다보니까 예전에 아이바오에게 보였던 모습인 것 같아서 구르고 숨 약간 거칠게 돌아다닌다거나 그게 꼭 발정기라는 건 아니지만 일단 그런 행동이 과하게 표현되는 것 자체가 발정기다"고 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어설프게 흉내낸 거라면 이제 어른으로 손색 없는 어른 판다가 된 것"이라고 하면서 자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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