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23년 만의 재회도 모자라, 케미까지 폭발한다. 이소라, 신동엽이 전 연인이었다는 이미지를 깨고 쏘쿨한 폭주를 시작했다.
지난 6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5에는 호스트로 이소라가 출연했다. 이소라는 오프닝에서 신동엽에게 "나 약속 지켰다"라고 했고, 신동엽은 "내 인생의 한페이지인 이소라가 초대에 응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과거 신동엽이 MC인 'SNL 코리아'에 호스트 출연을 한차례 거절했던 이소라는 23년 만에 재회 후 'SNL 코리아' 시즌 5에 출연하는 용기를 보여줬다. 다시 한번 만난 전 연인의 케미 역시 폭발했다.
지난 1995년, 이소라와 신동엽은 약 6년간 연인 사이였다. 이소라와 신동엽의 재회는 23년 만에 이뤄졌다. 이소라의 새 유튜브 채널에 신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
해당 영상에서 신동엽은 아내인 선혜윤 PD가 이소라의 팬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소라는 과거 'SNL 코리아'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로 "그렇게 쿨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네가 날 써먹을 일이 많을 것"이라며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이소라의 유튜브에 신동엽이 출연해 엄청난 화제성을 보여줬고, 이소라 역시 이에 보답하듯 'SNL 코리아' 시즌 5에 출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소라, 신동엽이 다시 재회해 눈길을 끄는 상황. 이소라와 신동엽이 전 연인의 이미지를 벗고 되레 이용해 예능인으로서 쿨한 케미를 보여줬다. 앞으로 이소라, 신동엽이 다시 한번 함께할지 기대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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