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소라가 상상초월의 역대급 코미디 쇼를 선보였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5에서 이소라는 오프닝에서 당당한 모델 워킹으로 선보이며 홀로 등장,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리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등장한 신동엽에게 이소라는 “나 약속 지켰다”라는 말했다.
이소라는 오랫동안 SNL 무대를 기다렸다는 듯 솔직함과 당당함으로 다채로운 코미디 연기를 쏟아냈다. ‘젠ZI포차’, ‘데이팅 어플 다만나’, ‘귯걸’ , ‘한방의 TV 연예’ 등 다양한 코너에 걸쳐 19금 개그, 꼰대력 만렙의 아줌마와 같은 새로운 모습부터, 전직 모델, 간판 예능 프로그램 MC 등 추억의 익숙한 캐릭터까지 거침없이 소화했다.
이소라는 “10년 넘게 SNL을 해온 신동엽이 대단하다. 크루들과 제작진분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함께해 준 관객분들을 평생 기억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무대의 여운과 감사를 나눴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5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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