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혜선이 진심으로 송승환 눈을 걱정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송승환의 초대'에서는 원조 액션 스타 배우 정혜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선은 송승환의 눈을 보며 눈 건강은 좀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송승환은 "이렇게 가까이 와야지 보이는 정도다"며 "그래도 다행인 건 이제 나빠지는 게 멈췄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승환은 정혜선에게 "선생님과 제가 같은 골프 모임으로 만나지 않았냐"면서 "골프 경력이 한 40년 되시지 않냐"고 했다. 이에 정혜선은 "1979년부터 골프를 했다"며 "인생 반을 골프를 친 것"이라 했다.
이에 송승환은 "저도 시각장애 4급 받고 바로 홀인원 했다"며 "실력이 아니라 집중력이 생긴 것 같은게 어렴풋하게 공이 보이는데 잡생각이 좀 없어지는 것 같더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