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준과 신현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준과 신현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이 일어나자마자 "시청률이 떨어졌네"라며 드라마 시청률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매니저 이광주는 "이준 씨가 굉장히 효율에 최적화된 사람이다. 생활 패턴 자체가 최적화에 맞춰져 있다. 시간 돈 낭비하는 걸 되게 싫어한다. 하나를 사더라도 평생템을 찾는다. 모든 걸 선택할 때 효율을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편이다"라고 제보했다.

이준의 쉬는 날 일상이 공개됐다. 뭐든 효율을 따져가며 움직인다는 매니저의 말처럼 이준이 1분 59초만에 2층 집 청소를 끝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무것도 없이 텅빈 방 두개에 매니저는 "원래 이 집이 어머니랑 같이 살던 집인데 분가를 하시게 되면서 공간이 많이 남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준은 "맨날 여기 있어요"라며 헬스장으로 들어갔다. 이준은 "저 형은 시작부터 왜 이렇게 운동을 과하게 해요?"라며 먼저 운동을 하고 있는 매니저에 반가워했다. 매니저는 "운동으로 통했던 거 같다.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했었다. 핸드볼이랑 축구 선수를 했었고 운동이 필요한 캐릭터가 있으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까지 짜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준은 "옛날에 고요의 바다 할 때. 집에 10일에 한번 들어갔는데. 그때 운동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때 운동 겁나 하고 승모근만 나오고. 진짜 미친듯이 운동하고 촬영 전에 펌핑하고 뭐 먹으려고 하면 못 먹게 하고 찍었는데 승모근만 나왔지"

이준은 "저 예전에 완전 어좁이였어요. 어깨 안 좁아지려고 등운동이랑 삼각근을 많이 해싿. 파에는 또 사연이 있다. 팔 운동을 2년 동안 하나도 안 했다. 중2때부터 팔운동만 했거든요"라며 중학교 썰을 풀어냈다.

이준이 식당처럼 보이는 공간에 들어갔다. 이준은 "저희 대표님 방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매니저는 "밥 먹으러 가기도 하고요. 지인이나 배우분들 초대해서 많이 드시는 거 같다. 이준 씨랑은 친구처럼 지내는 거 같다.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준은 "사실 구내식당이지 뭐. 우리 회사 배우들은 다 먹어봤지 뭐. 님, 여기 안 온 배우도 있어요?"라고 물었고, 대표님은 "류승룡. 친한데 네가 맨날 먹으로 오는 게 이상한 거지. 회사에 밥 먹으러 오는 게 정상이냐?"라고 반박했다. 이준은 "여기 왔을 때나 잘 먹고 평소에는 밥에다 김치만 먹는데. 맛을 잘 못 느껴서"라고 말했고, 대표님은 "그래서 너 해주기가 아까워"라며 농담을 주고 받았다.

신현지가 뉴욕 매니저의 전화를 받으며 어딘가로 향했다. 신현지는 "저 같은 경우에는 국가 별로 매니저가 따로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현지가 상해에 갔다가 이틀만에 뉴욕으로 향해야 하는 스케줄을 전달 받았다. 매니저와 통화하는 신현지에 이준은 "근데 발음이 원어민 같은데?"라며 감탄했다. 이에 신현지는 "저 가서 먹고 살려고 늘었다. 외국 친구들이랑만 놀았다"라고 설명했다.

신현지가 도자기 공방을 찾아갔다. 신현지는 "제가 해외 스케줄이 너무 많으니까. 이런 이너피스가 필요한 일이 필요하더라. 제 자신이 없는 느낌이라서. 내 자신을 돌봐야겠다 싶어서"라며 취미를 갖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다리에 종아리 마사지링을 끼고 나온 신현지는 "저게 종아리 근육도 시원해지고 부기 완화도 되고. 촬영 전에. 그래서 자기 전에도 많이 하고"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오늘은 현지 씨의 화보 촬영이 있는 날입니다"라며 스케줄을 설명했다.

두 사람이 어색한 모습을 보여줬다. 매니저는 "해외 스케줄이 많으니까. 실질적으로 3개월 동안 본 게 5번 정도 밖에 안 된다. 한국에 들어와 있는 시간이 하루이틀이 안 될 때도 있다. 빨리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제보 내용을 밝혔다. 정적을 깨려고 신현지가 농담을 던지면 어색한 웃음으로 답하는 매니저에 참견인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화보 촬영장에 도착한 신현지가 메이크업을 받기 전 귀에 건 고무줄을 보여줬다. 신현지는 "귀에 고무줄을 걸으면 얼굴 부기가 빠진 게 눈에 보인다. 고무줄을 귀에 걸고 있으면 된다. 이거 진짜 꿀팁이다. 진짜 효과가 너무 좋다"라며 추천했다.

화보 촬영이 시작되고 신현지가 마구 뛰기 시작했다. 멤버들의 의아해하자 신현지는 "철저한 계산을 한 거다. 뛰면서 시선 봐야지 이런 걸"라고 설명했다. 이후 나온 결과물에 모두가 감탄사를 터트렸다. 그리고 신현지가 2분 만에 A컷을 뽑아냈다. 두 번째 착장에 신현지는 "옷에 따라서 뛰는 방식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지가 모델 지인 박태민, 안재형과 함께 신기루를 만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