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준호가 아들과 논산으로 갔다.

21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아들과 함께 논산으로 간 김준호와 새로운 슈퍼맨 비와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김준호는 지난주 녹화 후 마음을 알코올로 달랬다고 했다. 그러자 문희준과 제이쓴은 뭐가 그렇게 힘들었냐고 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눈물빼고 진땀 빼느라 힘들었다"고 했다. 지난주 김준호는 문희준에게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고 문희준은 "할아버지라고 해라"고 해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

김준호는 이에대해 문희준에게 "예능 스승 센스에 감탄만 하고 갔다"고 했고 문희준은 "그정도는 우리 세계에서는 잔잔바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이젠 스승님 같다"고 했고 제이쓴은 호칭정리를 하자고 했다. 제이쓴은 은우아빠, 잼잼이 아빠, 용희 엄마, 준범이 아빠라고 부르자 했지만 김준호는 문희준을 잼잼이 아빠라 부르기 좀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문희준은 "그럼언니라고 부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준호는 아들과 함께 딸기 하우스에 방문했다. 아이들은 온 천지에 펼쳐진 잘 익은 딸기를 보며 깜짝 놀랐다.

김준호는 먼저 시범을 보여주며 딸기를 땄고 이를 본 아들고 가장 큰 딸기를 잡고 딸기 따기에 도전했다. 딸기를 딴 아들은 곧바로 입에 넣으며 딸기 맛을 봤다.

김준호의 아들은 폭풍 딸기 먹방을 펼쳤고 이 모습을 본 김준호는 깜짝 놀랐다. 맛있게 딸기를 먹은 아들은 김준호를 향해 "아빠 최고"를 외쳐 미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김준호는 아들을 위해 '미스터 션샤인' 세트장으로가 수트를 입고 등장해 멋진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새로운 슈퍼맨이 등장했다. 바로 비와이였다. 비와이는 "제가 공중파 나온 기억이 몇 번 없는데 긴장이 좀 된다"고 했다. 비와이는 20살 때 부터 9년간 열애 끝에 연인과 결혼해 이시하가 찾아와 아빠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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