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새로운 슈퍼맨 비와이가 등장했다.

21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비와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와이는 20살 때 부터 9년간 열애 후 결혼한 아내와 사이에서 얻은 소중한 자녀 이시하를 공개했다.

비와이는 "시하는 머리숱이 엄청 많고 또 성대모사하는 걸 재밌어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하가 아빠 비와이의 말투나 행동을 곧잘 따라한다며 밝고 순둥순둥한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시하의 모습을 본 문희준은 "말이 완전 빠르다"고 감탄했고 제이쓴 역시 "시하 아빠가 래퍼라 남들 한 마디 할 때 세 마디는 말하잖냐"고 거들었다.

이에 비와이는 "빨리 보다는 많이 한다"며 "정확한 발음으로 많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겨우 14개월 인데 벌써 '주세요'를 말하는 것에 대해 비와이는 "따라하라고 제가 계속 말을 시킨다"며 "만약 '떡빵먹을래?' 안하고 먹고 싶을 때 '까까' 그런다"고 했다.

제이쓴은 "아빠가 먼저 줄 때가 있을 것 아니냐"고 했고 비와이는 "먼저 안준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비와이는 "반짝이는 존재에 대해 인지한 후로 제일 좋아하는 건 반짝이다"며 "반짝이는 럭셔리는 래퍼의정체성이다"고 했다.

문희준은 "떨어뜨릴까봐 걱정 되지 않냐고 했고 비와이는 괜찮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와이프 눈치 안보냐는 말에 비와이는 급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서로 의견 나누고 그런다"고 했고 이에 문희준은 "아내 이야기 하니까 되게 다운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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