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 매거진' 유튜브 캡처
'더스타 매거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정현이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더 스타 매거진'에는 'Kim Jung hyun 빠져든다 빠져들어... 냉정과 열정 사이, 김정현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정현은 "해보지 않은 시도를 좀 한 것 같아서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작업을 하게 돼서 재밌었다"라며 "거창한건 없고 운동하며 지내고 있다. 주짓스, 크로스핏, MMA, 헬스 등을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월 영화 '비밀'로 관객들과 만난 김정현은 "'비밀'은 찍은지 꽤 된 작품이다. 개봉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 작품마다 신경쓰는 지점은 항상 똑같은 것 같다. 대본에 집중하고, 이번엔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배우들끼리의 앙상블도 중요했고 시간에 쫓기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감독님과 어떻게 해야할지 공유하는 작업이 되게 중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쉴 때의 김정현은 어떤 모습일까. 그는 "딱 일을 안할 때 김정현은 얘기하기 어려운 게 어떤 작품을 하고 나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아마 촬영 하면서의 분위기나 인물의 애정에 따라 바뀌는 것 같다"라며 "운동은 작품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까 그때까지 내 몸을 건강하게, 내 정신상태도 건강할 수 있게 만들 수 있기 위해서 살다 보니 좀 빠지게 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

김정현은 '슬럼프 극복'에 대해 "다른 방법이 있겟지만 첫번째 방법은 슬럼프을 인정하고 무기력함을 떨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내 눈에 보이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지금 현재에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도전하고 움직이고 현재에 집중하려 하는 것 같다"라며 "사실 슬럼프는 영원하지가 않다.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언젠가는 끝이 난다"라고 희망적으로 말했다.

'김정현은 OOO이다'라는 질문에 '김정현은 배우다'라고 답한 그는 "최근에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작품을 하고 나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욕망과 욕구가 강해지니까 내가 배우라는 생각을 종종 하면서 내 부족한 것들 찾아내서 노력하려고 한다"면서 "내가 항상 이 질문을 받으면 '저 배우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다'(였다). 관객들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오는 거기 떄문에 그게 아깝지 않은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는데 잊힐 때까지 열심히 발버둥 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연기를 끝까지 할 수 있는 배우였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김정현은 "2024년 늦지 않게 연기로 작품으로 팬분들에게 그리고 시청자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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