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옥주현, 이지혜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주역 배우 옥주현,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옥주현은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해 "실존하는 실제 역사 이야기다. '벌거벗은 세계사' 마리 앙투아네트 편을 보고 오시면 좋다. 10년 전 초연 때는 마리 앙투아네트 역이었는데 지금은 그를 공격하는 마그리드 아르노 역을 맡았다"라고 설명했다.
마녀사냥을 당하는 마리 앙투아네트 역의 이지혜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삶을 산 인물이다"라며 "배우들과 호흡하면서 신을 연습할 때 몸이 떨리고 호흡이 안 돼서 못할 정도로 두려움에 휩싸였다. 간접 경험을 통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상상해 봤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극 중 분장에 대해 "옷과 가방만 5kg 될 것 같다. 현대 기술을 통해 많이 줄였지만 그래도 무겁다"라며 "제가 척추측만증이 있다"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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